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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일본 근황
마약 투약, 세금 체납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박유천.
이에 한국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을 당했다.
최근 그의 근황이 전해졌다.
x엔 박유천.
그가 일본 팬들을 만나서 소통하는 모습.
이것이 담긴 동영상이 다수 올라갔다.
동영상 속의 박유천은 일본 도쿄 타워.
이곳에서 열린 사진전에 참석해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박유천은 니트 스웨터, 검은색 패딩 점퍼를 착의했다.
머리카락은 적당히 길렀으며 얼굴엔 살이 올랐다.
그는 자신을 보러 온 팬들에게 고맙단 말을 계속했다.
팬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해당 동영상을 본 일본 팬들은 좋은 반응을 보였다.
다른 동영상에선 팬들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23년 12월.
국세청에서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
세금 4억 900만 원을 안내서 그렇다.
박유천은 별다른 입장 발표 없이 해외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2월 일본 도쿄 하네다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을 열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일본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이어서 도쿄 시부야 요요기 공원에선 크리스마스 공연을 열었다.
박유천 일본 근황